취업을 하면 꼭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습니다.

바로 누군가의 후원자가 되어 도와 주는 것 입니다..
그래서 수습 6주차를 마치던 지지난주에 해외 아동후원을 신청하였습니다.
사실 국내 아동을 후원해 주고 싶었지만 국내 아동지원은 해외 아동지원비보다 조금 비쌌습니다.
( 월드비전 기준 해외아동 월 3만원, 국내아동 월 5만원 )

사실 저도 그렇게 잘버는 형편이 아닙니다..
현재는 수습기간에다가 "병특" 대기중 인 형편인지라...
( 대충 "병특" 이면 감이 오실거라 생각됩니다..... ㅠㅠ )

아무튼 저의 새로운 동생을 소개합니다.
사는 곳은 말리라는 인도의 한 작은 나라이며 이름은 YARRO, Oumane (야로, 오우스마네) 입니다.
생일은 2006년 10월 13일 남동생입니다. :D

이제 막 3살 이겠네요...
( 저와 딱 20년 차이군요...... )

아무튼 앞으로 좀 더 여유가 생긴다면 국내 아동도 후원해 주고 싶네요.
그리고 야로는 적어도 학교 다닐때 까지는 계속 후원해 줄 생각입니다.
말리 기준 초등 6년, 중등 3년, 고등 3년, 대학 4년.....
대학까지 보낸다면 20년 정도는 계속 후원해야겠군요...
( 20년 이면 제가.... 40이 넘었겠네요..허거... 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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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deviA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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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일꾼 2009/04/19 12:5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좋은일 하십니다.. 봉사 열심히하세요 *^^*

  2. 봉박사 2009/05/09 10:5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 나도 이거 꼭 해보고 싶은데...~

    이자식 선수쳤네 ㅎ

    나도 실천해야는데.. ㅠㅠ

  3. BlogIcon 최익필 2009/06/28 10:4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ㅋㅋㅋㅋㅋ